알랭 드롱
그는 프랑스 배우로 60~80세대의 우상이였습니다.
책받침에 소피마르소와 어깨를 견줄 만큼 많이 출현했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부터 타이타닉에서 그의 쫀득한 미모를 맘껏 뽑내었습니다.
이제는 곧 50줄에 오르는 중후한 미남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마르 보르칸
어느 아랍계 모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어느 축제에 참가했다가 강제 추방을 당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가 무었이였을까요?
오마르 보르칸 알 갈라 라는 두바이에서 태어난 모델이자 사진작가이며, 시인인... 좋은건 다 하네요..ㅎㅎ
키가 자그마치 193cm이고 나이도 그때 당시 25세 지금은... 30대...
추방당한 사유는 "너 너무 잘 생겼어" 였다고 알려졌습니다.
보수적인 사우디 아라비아 아저씨들이 자기네들 여자들을 홀리게 될까봐라는 우려가 컷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2013년에 발생되었는데요... 하루아침에 페이스북(그때는 인스타 없었죠) 페이지 방문자가 100만명이 넘을 만큼 전세계 여자들을 안달나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그해 6월에 너무 잘생겨서 추방되었다는 소문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으로 시정되었습니다.
그런 루머가 돌정도로 잘생기긴 했네요....
한국 미남
한국은 2000년도 정우성, 원빈이 2023년 아직까지 잘생김을 뽑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세히 보면 눈가에 주름이 자글할텐데요...
2020년 이후 잘생긴 남자 아이돌을 주로 지명하는 것 같아요.
그런 스타일이 지명(?)을 잘받나? (다나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