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여성들에 대해서 얘기드립니다.
현재는 더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습니다만...
10위
린지 와그너 (미국)
80년대 미드 '소머즈'를 아시나요?
'6백만불의 사나이'와 연인관계로 콜라보하여 공전의 히트를 날렸던 드라마 였답니다.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남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장본인 입니다.
9위
오드리 헵번 (영국)
영화 '티파티에서 아침을', '로마의 휴일'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를 넘어서 클래식 시대의 막바지인 1950~60년대를 상징하는 아이콘이였습니다.
8위
브룩 실즈 (미국)
1980년대 이후 세대들은 브룩 실즈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만, 1980년대까지만 해도 브룩 쉴즈는 소피 마르소와 함께 남학생들의 '책받침 여신'으로 등극하여 많은 남학생들을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말단 비대증 같은 질병이 그녀를 변하게 했는데요....
7위
올리비아 핫세 (영국 + 아르헨티나)
1970년대 '로미오와 줄리엣'이 대흥행하면서 청순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진 인물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캐렉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 아쉬운 배우였습니다.
6위
그레이스 켈리 (미국)
모나코 왕비가 된 미국 배우 입니다.
말로만 듣던 '왕비 마마 납시오' 입니다. 그레이스 켈리는 미인의 기본기(비율)가 갖추어진 미녀입니다.
5위
엘리자베스 테일 (미국)
보라색 눈동자로 유명한 할리우드 시대의 여배우 입니다. 초등학생 나이에 대스타가 되어 유년시절을 순탄치 않게 보냈는데요... 전형적으로 미국에서 좋아하는 얼굴형입니다.
4위
소피 마르소 (프랑스)
브룩쉴즈와 함께 책받침 여신으로 학생들을 괴롭힌 여인입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전형적인 프랑스틱한 미인입니다.
3위
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
몸매와 얼굴 모두 받쳐주는 몇 안되는 미인으로 너무 예뻐 고통받았다는 여자입니다.
섹시 여배우에도 등수를 올리는 아름다운 미모의 소유자 입니다.
1위
강남미녀 (한국)
2위부터 10위까지는
모두 세월이 흘러, 피부의 탱탱함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찬란했던 미모가 저물어 황혼을 맞는데요...
1위인 강남미녀는 매년 새롭게 미모가 갱신되는 불가사의한 미녀입니다.
AI시대에 그들의 미모또한 AI의 발달과 함께 미모도 발달하고 있으나, 1인이 아닌 다인이라는 단점 또한 있습니다.
가끔, 자매 아니냐?, 어디서 했냐? 얼마냐? 이런 질문을 받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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